p.s 참고로 엔젤 카르텔의 적들은 4 속성 다 나옵니다. 조낸 아픔.
다음은 무기별 사양 비교표입니다.
터렛은 크게 3 종류로 나뉘는데 프로젝타일(뚜깡), 하이브리드, 레이져 터렛등입니다.
이 터렛들을 용도에 따라 나누면 장사정 대구경포와, 단사정 속사포 로 나뉘고,
이를 다시 사이즈 별로 나누면 또 3 종류 입니다. 스몰 – 미듐 – 라지로 나뉘게됩니다.
근데 사양을 전부 비교할려면 귀찮기도 하고 복잡해서 일단 제일 특징이 잘보이는
조금 세분화 된것들 중 하나인 3종 터렛의 라지 급들에 대한 사양을 비교 해봤습니다.
표1. 왼쪽 상단
장사정 대구경 포들에 대한 사거리 비교입니다.
진한 부분은 명중률 신뢰도가 높은 OR 거리에 대한 비교. (OR은 하이브리드가 단연 우세하지요)
옅은 부분은 명중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AF 거리에 대한 비교로서
이를 다 합치면 프로젝타일 건의 데미지 도달거리가 상당히 긴걸 알수 있습니다.
표2 오른쪽 상단
단사정 속사포 들에 대한 사거리 비교입니다.
2종류의 지리멸렬한, 진한 부분은 위에도 설명 했다 시피 OR 거리
옅은 부분 AF 사거리
단사정 속사포들은 생각지도 못하게 레이져 터렛 쪽이 우세하군요.
아래의 표들은 이제부터 ROF (재발사속도) 와 데미지 보정률에 대한 그래프로 넘어갑니다.
표3. 왼쪽 하단
23.63 초의 엄청나게 느린 재발사 속도를 가지고 있는, 하지만 제일 높은 데미지 보정률을
프로젝타일건 속성으로 보자면 한방을 노리는 전함포 같은 느낌입니다. 저런 이유로 민마타
쉽들의 쉽 보너스에는 ROF 단축 옵션이 붙어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크게 눈에 띄는건 없으니 표 4로 넘어 갑시다.
표4. 오른쪽 하단.
표 3 과는 반대의 상황이 되어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표 설명은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고,
다음은 터렛 별 사용 탄약과 그에 따른 데미지 등의 성능을 설명하겠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EVE 에는 데미지에는 총 4 가지 속성이라는게 존재 합니다.
에너지(EM) / 익스플로션 (EX) / 키네틱(KI) / 써멀 (TH) 가 그 속성입니다.
그리고, 각 종족별로 각데미지 속성에 대항하는 저항률이 틀리기도 합니다.
또 각 종족이 사용하는 탄약 역시도 속성이 틀립니다.
하이브리드는 KI(주력데미지) / TH (보조데미지)
레이져의 경우 EM(주력) / TH(보조) 등이며
프로젝타일 건의 경우 EX / KI 가 대부분이나 특이 하게도 탄종에 따라
그 데미지 속성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다른 종족의 경우 사거리/데미지에 따라 탄종을 선택하지만.
프로젝타일건 유저는 데미지 속성과 데미지양에 따라 탄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s 게임내 탄약의 사거리 설명은 반대로 되어 있지만 이 사진에서는 제대로 표기했습니다.
다음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터렛의 종류 / 네임드 터렛 등에 대해 설명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위에도 설명 했듯이 터렛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세부 분류로 사이즈(스몰/미듐/라지)가 있으나, 그 내부로 들어가면
다시 세부분류가 존재합니다. 적게는 2 가지, 많게는 3 가지의 분류가 있는데.
이는 그림과 같습니다.
T1 노멀 터렛에는 그 터렛에 소속된 네임드 터렛 ( 쉽게 말하자면 개량된 ) 이 존재합니다.
Dual 425mm 오토 캐논의 경우 Dual 425mm~ 라는 명칭 뒤에
Carbine repeating cannon I 등의 어미가 붙는데 이를 네임드라고 칭합니다.
각 단계의 네임드 터렛은 약5% 정도의 사거리 / 데미지 보정률 등이 증가하며.
Fitting 요구치 (주로 CPU 사용량) 가 줄어들어 보다 쉬운피팅이 되지만,
생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T1 노멀 터렛보다 비싼 모듈입니다.
네임드에는 최대 4 종의 네임드등급이 있습니다.
어미로 붙는 “Carbine repeating cannon I” 등과 같은 명칭은 해당사이즈(예를 들자면 Large 급)
에서 같은 단계의 네임드 터렛은 반드시 같은 어미를 사용합니다.
EX) 800mm Carbine repeating cannon I 과 같이
T2 등급은 네임드 4단계의 터렛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T2 탄환이
사용 가능하며, 궁극의 터렛 모듈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의 데미지를 냅니다.
하지만, 엄청난 스킬을 요구하며, 그 피팅 요구치도 높습니다.
1.
옵티멀 폴오프 판정에서는 아시다시피 3차함수 곡선을 그리면서
옵티멀 거리에서는 100%, 옵티멀+폴오프까지는 50%,
옵티멀+폴오프+폴오프로 갈수록 탄이 도달할 확율이 0%로 수렴.
2.
명중판정은 위 질문글의 댓글로 단 명중계산공식을 적용.
위의 그림은 배틀쉽(400시그니처)을 라지건(400탄착군)으로 쏘아서
옵티멀 안에서 트래킹이 목표를 잘 따라잡으면 탄착군이 100% 타겟 위에 형성되는 경우의 그림인데,
원래는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아래 세 단계를 거칩니다.
ㄱ. 터렛 트래킹이 상대 회피각을 커버했는가 (= 탄착군이 목표물상에 정확히 형성되었는가)
ㄴ. 형성된 탄착군에 목표물이 꽉 들어찼는가
ㄷ. 탄착군보다 작은 목표물이라면 확율로 따져서 탄약이 목표물 위로 잘 떨어졌는가
3.
제대로 명중시켰다면 이제부터 0~1 사이의 랜덤값과 명중율을 바탕으로
스크래치/노멀/웰에임드/엑설런트/퍼펙트 힛 판정
퍼펙트 힛은 3배 데미지. 이외의 데미지 판정은 (랜덤값+0.5)배의 데미지를 주고 각 결과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붙음.
만약 부여된 랜덤값 > 명중율이 뜬다면 스크래치 힛으로 최저 기본데미지만 들어감.
<Q&A>
<질문>
425mm의 탄착반경이 400m인데요
이 탄착반경의 기준거리는 어디인가요?
다시 여쭙자면...
전장 500m짜리 도미에 달린 코딱지만한 터렛이 발사지점부터 400m짜리 탄착반경을 가지고 탄을 쏠리는 만무하니
분명 발사지점부터 스프레이처럼 서서히 탄착반경이 넓어지는 식일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그렇게 점점 넓어지는 탄착 반경이 대체 어디에서?? 400m를 이루게되는 걸까요??
옵티멀에서? 옵티멀+폴오프? 옵티멀+2폴오프?
답변: 탄이 도달하는 전 구간에서 400m 입니다.
<질문2>
제자리에 서서 쏘는 트래킹 0.014의 425mm터렛이
각속도 0.023으로 가까이(5,6키로)에서 오빗하는 배쉽을
왜 계속 맞출 수 있는걸까요? (물론 주로 스크래치이지만)
(별 관계는 없겠지만서도...쉽의 모양새를 보면 하나의 터렛이 2개로 나뉘어서 장착된다지만
그 사이간격은 타겟거리에 비해 매우 짧으니 하나의 터렛은 한지점에 달려잇다고 생각하기로 하지요...)
답변: 각속도 0.023으로 오빗하는 배쉽(시그니처 약400)을 0.014의 회전속도를 가진 터렛이 쫓아가진 못함. <STRONG>그러나</STRONG> 5600m의 근거리에서 초당 0.023호도를 회피해서는 배쉽이 자기 시그니처 크기(400m)를 탄착군(400m)으로부터 완벽하게 탈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종종 꽁무니에 탄알이 꽂힘. 5600미터의 근거리에서 0.009호도(오빗각-터렛트래킹)을 회피하면 초당 150m정도를 회피이동하는건데 이게 터렛이 뒤쳐져서 사격하더라도 탄착군(400m)이 커서 럭키샷이 들어오는거임.
약 40킬로 거리에서 동일한 조건 하에 사격시, 초당 0.009호도(0.023 - 0.014)로 오빗하면 매 초당 회피하는 거리가 약 1092m로 배쉽의 시그니처(400m)를 완전히 커버하고 탄착군(400m) 으로 커버되는 거리도 시그니처의 꽁무니를 촞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공격자의 명중률은 0%가 됨을 볼 수 있음.
<질문3>
그렇다면 탄착반경보다 대상의 시그니처가 클 때,
예를 들어 탄착반경 400m일때 시그니처가 각각 400m, 500m인 대상이 있다면, (다른 조건은 모두 같다고 가정)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000; COLOR: #ff001e">명중률</SPAN>의 결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답변: 명중률은 사격자의 중심점에서 사격을 가하여 터렛사거리/타겟각속도/터렛회전속도/시그니처판정을 거쳐 결정됨. 시그니처가 크다는 것은 타겟이 정지시에 정확히 헤드샷을 날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며(퍼펙트/엑설런트힛) 상대의 빠른 회피기동을 터렛으로 간당간당 쫓아갈 시에 시그니처 판정으로 꽁무니라도 맞출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임
<질문4>
대상 함선을 바라보았을 때
그 대상의 단면적에 따른 시그니처 크기의 변화는 없는 거겠죠?
(물고기 모양의 함선이 있다치면,
정면으로 다가오면 잘안맞고 측면을 보이면 더 잘맞고 이런일들...)
답변: 시그니처는 쉽인포에 나와있는 것이 전부(장착 모듈에 따라 달라지기도 함) 시각적인 차이가 실제 시그니처를 반영하지는 않음
<질문5>
위의 질문을 아우르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000; COLOR: #ff001e">명중률</SPAN>에 대한 검증된 계산식은 없나요?
답변: 명중율 = 0.5 ^ ((((Transversal speed/(Range to target * Turret Tracking))*(Turret Signature Resolution / Target Signature Radius))^2) + ((max(0, Range to target - Turret Optimal Range))/Turret Falloff)^2)
위 공식이 정타를 맞출 수 있는 확율이고, 여기에 타겟의 시그니처가 탄착군을 탈출하는 속도에 의해 "원래는 빗나가야하지만 운 좋게 맞추는 샷"의 빈도가 결정됨.
사족으로.. 매 사격시마다 이브 서버에서 0~1의 랜덤한 값이 부여되는데,(0.84329174 요런식으로..) 이 값이 0.1보다 작으면 터렛이 명중시 데미지 3배의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뜸. 기타 다른 경우에는 이 값에 0.5를 더한 수가 터렛 데미지 배수임(각 결과값에 따라 노멀, 엑설런트 등등의 이름이 붙음). 그리고 중요한 것이.. 이 랜덤한 값이 위 공식으로 계산된 명중율보다 크게 나오면 제대로 맞추더라도 100% 탄약인포에 써있는 기본데미지 x 터렛배수(뎀모드)의 기본데미지만 들어감.(노멀힛 이상의 엑설런트, 퍼펙트는 절대 없음) 때문에 명중율이 높을수록 좋은 타격을 많이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아짐. (위에 설명한 2번 질문의 대답에서 스크래치힛만 나오는게 이 때문임)